단도 노하우도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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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박을 처음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99%는
촉에 기대지 않고 저만의 특정한 방법을 계속 만들면서 베팅했습니다
ex) 베팅 마감시간이 3시 11분 45초다 그럼 홀수로 끝나니까 플레이어
이런 말도 안 되고 멍청한 방법을 터지면 새로 다른 거 만들고 끝없이 반복했습니다
결과는 일반 도박쟁이과 비슷합니다 대승한 적도 있었지만 결국 영원한 방법은 없었죠
제가 살면서 일반 대승 말고 졸업할 만한 대승을 2번 했습니다
근데 그 2번이 1% 그냥 다 포기하고 아무 생각 없이 촉대로 간 것입니다
이때 깨달았죠 그냥 로또처럼 운에 기대는 게임을 왜 이리저리 베팅 방법을 연구하고 만들어가면서 중독자처럼 했었을까
그때 이후로는 도박 끊지는 못해도 나름 인간답게 하고 있습니다
실적 비보다 조금 많이 하니 프로토 유저랑 비슷하게 하고 있다 봐도 무방하려나요..?
그런데 이게 뭔 노하우냐 운인 거 우리가 모르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도박에 진짜 미련이 떨어질 정도로 하고 싶었던 방법 연구했던 거 다 쏟아보세요
생각으로만 운인 거 아는 거랑 직접 미련 없이 다 해보고 운인 거 깨달은 거랑은 차이가 크다고 느낍니다 저는
이 방법이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단 한 사람이라도 저처럼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맘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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