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네이션과 팍시게임즈 매출 증가로 1분기 실적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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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매출이 1월에 이어 성장을 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블유 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가 6일 슈퍼 네이션과 팍시게임즈의 2월 매출이 1월에 이어 성장을 지속했다고 밝혔고 스웨덴에 소재한 아이 게이밍 전문 기업인 슈퍼 네이션은 영국을 중심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블유 게임즈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슈퍼 네이션이 2025년 1월에 인수 이후 월간 기준 최고 매출액을 경신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1월부터 확대한 마케팅의 효과가 지속되어 2월에도 월간 최대 매출을 경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으며, 2025년에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지속하여 슈퍼 네이션이 회사 전체 매출의 10%에 기여하는 수준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고 팍시게임즈 또한 일평균 매출액이 1월 대비 증가하며 더블유 게임즈의 성장성을 제고했습니다.
지난 12월 말 더블유 게임즈에 인수 계약을 체결한 팍시게임즈는 주요 게임인 머지 스튜디오를 포함하여 캐주얼 게임 3종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내로 더블유 게임즈에 기업결합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더블유 게임즈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에서 팍시게임즈가 2025년 1월 최고 결제액을 경신하며 회사의 성장성에 기여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팍시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머지 스튜디오는 최근 캐나다에서도 ‘오늘의 게임’으로 선정되었는데 이와 같은 좋은 흐름이 지속되며 2월에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두 회사의 2월 매출 성장성이 가시화되며 더블유 게임즈의 2025년 1분기 실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고 슈퍼 네이션의 경우 올해 1월부터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팍시게임즈는 1분기 내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되어 회사의 성장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더블유 게임즈는 2024년 연간 매출액 6,335억 원과 영업이익 2,487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바 있고 회사 관계자는 소셜 카지노 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성을 관리함과 동시에 온라인 카지노와 캐주얼 게임의 외형 성장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을 키워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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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따자님의 댓글
다따자 작성일더블유 게임즈 매출 좋은데 주가는 왜 하락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