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아즈마 카츠키(29)가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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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는 지난달 나고야에서 개인 훈련을 했는데, 한 호텔에 배우자가 아닌 다른 여성이 출입한 것이 목격됐다.
해당 여성은 일본 AV 배우 스에히로 준으로, 평소에 인스타그램에 요코하마를 응원하는 게시물을 올려왔다.
스에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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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기고싶다님의 댓글
이기고싶다 작성일진짜 반성하셔야해요 여배우 사진을 올려야지 ..아즈마 이색히는 야구 개막하면 맨날볼탠데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마틴님의 댓글
미친마틴 작성일나도 바람펴야겟다
놀아줘님의 댓글
놀아줘 작성일불륜 저지를 얼굴이..